고아성 유관순 연기

고아성 유관순 연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로 변신을 하는데요. 31일 영화계에 의하면 고아성은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항거' 출연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은 단순 소문이 아니라 고아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이날 출연 소식을 인정하면서 공식적으로 고아성 유관순 연기가 확정되었습니다. 과연 고아성의 유관순연기는 어떨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고아성이 아직 나이가 어린 배우인데 유관순이라는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역풍을 맞는게 아닐지 걱정이됩니다. 지금부터 고아성 유관순 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아성 유관순 연기 확정)

배우 고아성 유관순 연기가 이슈입니다.

2019년에 개봉할 예정인 영화 항거에

출연하면서 유관순 연기를 할 예정인데요.

고아성의 색깔로 재해석 될 유관순 열사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아성 유관순 연기가 기대 되는 이유는

고아성의 흥행파워 때문인데요.

(다양한 역할을 해왔던 고아성, 출산연기까지)

고아성은 그간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 있는 색깔을 보여주면서

영화 흥행을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고아성은 지난 여름부터

방영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 1988년의

여자 순경 윤나영 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요.

(고아성표 유관순연기는?)

꼬마소녀인줄 알았지만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면서 유관순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는겁니다.

고아성 유관순 열사를 연기할 영화

항거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연내 크랭크인 한다고 하는데요.

(고아성 유관순 연기 잘 소화가능할까?)

유관순 캐릭터가 캐릭터인 만큼

잘못 연기한다면 고아성에게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아성 유관순 연기가

사실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유관순 캐릭터가 평범한

캐릭터는 아니잖아요?

(다양한 연기를 해왔던 고아성)

게다가 그동안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고아성이 유관순

연기를 잘 소화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아성은 1992년 8월 생으로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고아성 유관순 연기는 아마

고아성에게 있어서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한예리 유관순 연기와 어떤점이 다를까?)

유관순을 연기한 배우로는 과거

한예리가 있습니다. 한예리가 

3.1절 특별영상에서 유관순 연기를 

하였는데 고아성표 유관순 연기는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

이상으로 고아성 유관순 연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내년 개봉할 영화에 고아성이

유관순 연기를 시작한다고 확정된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