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심형탁 매니저, 꿀조합 꿀재미 선사 (청평)

전참시 심형탁 매니저가 심형탁과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면서 꿀조합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는 심형탁과 심형탁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최강의 친화력을 자랑하는 '프로참견러' 심형탁과 그런 심형탁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매니저의 조합이 의외의 재미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심형탁과 매니저는 10년째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혀서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보통 매니저와 관계가 이렇게 길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참시 심형탁과 매니저의 일상모습 보도록합시다!

전참시 심형탁 매니저의 꿀조합이 이슈

심형탁 매니저인 황원택 매니저는

심형탁씨를 늘 걱정합니다.

그래서 걱정인형이라고 부리는데요.

최근 심형탁이 우울해 보인다면서

걱정가득인 매니저의 모습이

전참시에서 보였습니다.

최근 우울한 일이 있다고 밝힌 심형탁씨 이유는?

전참시 심형탁은 시작부터

우울한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매니저의 걱정대로 넓은 거실에

홀로 앉아있는 심형탁의 모습은

무척이나 우울해보였는데요.

이에 대해 매니저는 11년동안

심형탁씨가 열심히 달려왔다가

최근 쉬는기간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다며 말하였습니다.

전참시에서 밝힌 심형택의 우울한 이유는 부동산

추가적으로 심형탁 집안에

부동산문제도 있었다면서 곧

이사가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우울하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참시 심형탁은

"아버지가 돈관리를 하시고 계신데

부동산을 하다가 손해를 보셔서

보태야 할 듯해 재산을 처분하는 상황

이라고 밝혔는데요.

매니저는 또 걱정, 집을 굉장히 좋아했다던 심형탁씨

심형탁의 우울한 원인은 

역시 돈이였군요.. 모든 원인에 돈문제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심형탁씨 뿐아니라

모든사람들의 문제에는 말이죠.

전참시 심형탁은 우울한 마음을 떨치기 위해서

청평으로 떠나게 됩니다. 청평으로 놀러온

심형탁은 나오자마자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참시 심형탁 출연!

청평으로 가는 심형탁은 노래를 불러

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밖에서

사람들과의 극강의 친화력을 보여주며

오히려 매니저가 이를 걱정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매니저는 심형탁이 혼자서 밥을 

잘챙겨 먹을지, 할거 없을텐데 이러면서

걱정하고 있는데 정작 심형탁은 청평에서

혼자 잘놀고 있었거든요 ㅋㅋ

걱정만하는 매니저와 마냥 즐거운 심형탁 ㅋㅋ

이상으로 전참시 심형탁과 매니저의

꿀조합 케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참시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심형탁씨

이번계기로 다시한번

 반등의 계기가 되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