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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이 경제침체로 인해서 극우후보가 강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브라질 대선 승자로 유력시 되는 사회자유당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는 극우성향으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사람인데요. 그사람의 발언을 몇가지 들어보면 진짜 트럼프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성은 임신기간 때문에 남성보다 임금을 덜 받아도 된다" "동성애자 아들은 매질을 덜 해서다" 등 각종 혐오발언을 일삼는 브라질 대통령선거 후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결과 그의 지지율은 37%로 1위입니다.


브라질 대선브라질 대선 후보는 누구?


브라질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브라질은 경제침체로 인해서

극우후보가 매우 강세인데요.



특히 브라질의 트럼프라 불리우는

자이르 보우소나루후보가 강세입니다.

그는 37% 지지율을 받고 있어

2위 대통령 선거 후보보다 무려

13%나 높다고 합니다.


브라질 대선브라질대선, 그결과는?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후보는

100개 이상의 국영기업을 민영화해

공공부채를 줄이고 감세로 인해서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하는데요.



사형제를 신설하고 총기 소유규제를

완화해 강력범죄에 대한

자위권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브라질 대선 후보자가 굉장히

파격적인 정책 제안을 한건데요.


브라질 대선브라질 대선 클라스 ㅎㄷㄷ


그런 그가 현재 브라질 대통령 선거 

강력 1위 후보입니다.

현재 브라질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잘알 수 있죠?



브라질의 경제는 한 때 

세계 8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너진대에는

 복지에 올인한결과라고 합니다.


브라질 대선브라질의 트럼프라고 불리우는 후보가 굉장히 강세


딱 누구생각나죠? 문읍읍 말이죠.

브라질은 경제호황기 때 복지정책에

가장 힘을 많이썼고 그 결과 엄청난

부채로 돌아왔다고 해요.



브라질 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하니

치안또안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길거리에는 마약이 북새통을

이루기 시작하는데요.

경찰들도 현재 통제불가라고 합니다.


브라질 대선브라질은 현재 경제침체가 심각하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브라질의 연금제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받는 연금제도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전직 국회의원은

한달에 900만원 이상의 연금을 받지만

택시기사는 약 35만원 상당의 연금만

받는다고 합니다.


브라질 대선브라질 대선 경제침체가 선거를 가른다.


이러한 경제침체가 브라질 대선에서

극우성향의 후보가 강세를 이루는

이유라고 합니다.



브라질 대선은 1차투표에서 과반득표

후바가 없으면 오는 28일 1,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룬다고 합니다.


브라질 대선브라질 대선 열정적인 선거모습


브라질 현지에서는 대통령 선거 승리자는

보우소나루 후보로 지명하고 있는데요.

특히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기면서

당선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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