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임원희 꿀케미로 짠내폭발!

정석용, 임원희가 꿀케미로 짠내폭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고 서칭률 19.2%를 기록하였는데요. 가히 일요예능 최강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에는 배우 정석용과 임원희가 쿨케미를 보여주면서 짠내폭발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는데요. 특히 정석용은 "혼자도 괜찮아" "점점 혼자인게 편해"라고 말하며 짠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부터 정석용, 임원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석요 미우새 출연!

배우 정석용과 임원희가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하여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임원희가 정석용에게

장가를 언제 갈거냐고 묻는질문에

짠내 폭발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정석용, 임원희는 18년지기라고합니다.

정석용씨는 결혼을 포기한듯

혼자가 편하다며

웃픈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해당장면은 최고 시청률인

20.9%를 찍었다고 합니다.

헐 정석용씨 베트맨 바이러스때 부터

봤었는데 아직 결혼안했었군요..

저는 정석용씨 결혼해서

같이 가족사진도 본 것 같았는데

잘 못 본 듯 합니다.

아버지 이야기를 시작으로 술한잔 시작한 정석용과 임원희

추석을 맞아 아버지의 위패를 모셔둔

사찰을 다녀온 임원희는

막걸리 파트너로 정석용과 술 한잔

하였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임원희가 정석용에게 결혼언제 할꺼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웃픈 상황도 연출..

죄송합니다 정석용씨..

저는 진짜 결혼한줄 알았거든요.

임원희씨는 한번 결혼하였으나

이혼했다고 하더라구요 

정석용씨는 1970년대 생으로

한국나이로 약 48살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임원희씨가 동안인거겠죠

헐 그런데 임원희씨도 1970년대생으로

48살이네요. 임원희씨가

상당히 동안이였군요..

이상으로 정석용, 임원희 꿀케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솔로인 쓸쓸한 

웃픈 모습. 앞으로 잘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