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이 실검에 올랐습니다. 교육분야는 현제 문재인의 무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이 현 한국의 교육정책을 완전 날려먹었습니다. 이래놓고 지금 다른 교육부장관 후보로 데리고 온사람이 유은혜입니다. 이사람은 요즘 이슈가 되어사 다들 잘알고 계시죠? 교육관련 일을 해본적도 없는데다가 아들은 병역비리 의혹, 위장전입, 5년간 교통법규위반 59건 등 어마어마한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현재 문재인의 인사능력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교육정책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모습
지난 5월 한국갤럽이 실시한
문재인 정부 취임1주년 분야별
평가 여론조사에서 교육정책은
가장 아래에 위치했습니다.
문재인의 핵심 지지층에서도조차
교육정책은 30%에 그쳤는데요.
전반적으로 북한 뺴고는
낙제점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상곤은 교육정책 무능력의 표본
특히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은
그 무능력의 끝을 보여주었습니다.
진보교육감 1세대로 알려졌지만
한국 교육정책을 망친 장본인이
김상곤입니다.
특히 김상곤은 사교육을 촉진하는
교육정책을 사용해
욕을 엄청 먹었는데요.
사교육 촉진의 시발점 김상곤
정시 비중이 높아지고 학생부 간소화도
되지 않았으며, 수능의 EBS 반영 비율도
낮췄습니다. 그러니 결국에는
사교육 비중이 늘어 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김상관 전 교육부장관을
내치고 데리고 온 유은혜 후보가
더 무능력해보인다는 겁니다.
똥을 치우는 더 큰 똥이왔다.
일단 유은혜후보는 교육관련
경험이 전무하다 싶을정도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교육부 장관으로
추천됬는지 문재인 치매설을
다시 확인해볼 정도입니다.
유은혜 후보는 위장전입으로
논란이 되고 있죠. 게다가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도 있으며
5년간 교통법규 59건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범죄자가 교육부장관에?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추천한게 바로 문재인입니다.
이래도 문재인이 맞나요?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인가요?
김상관을 치우고 유은혜가 온다라..
한국의 교육에는 이제 미래가 없습니다.
역시 문재인 클라스 딱보입니다.
그냥 일개 작가를 EBS 이사장으로..
최근 EBS 이사장으로는
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됬다고하죠?
유시춘 또한 교육관련 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작가하던 사람을 EBS 이사장으로..
그냥 나라를 정치색으로 물들이려는
문재인의 노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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