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고양이, 무려 4마리의 집사?

정려원 고양이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려원은 어제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였는데요. 오랜만에 예능프로에 출연해 근황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정려원은 고양이를 4마리나 키우면서 집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정려원씨가 고양이4마리를 키우는게 쉽지않을텐데.. 한마리만 키워도 벅찰텐데 무려 4마리나.. 후덜덜.. 특히 정려원씨가 고양이를 키운 이유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정려원씨의 고양이에 대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린 정려원씨, 고양이계의 강형욱이라는데..

정려원씨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여 근황을알렸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정려원씨는

고양이4마리를 7년째 키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나혼자산다 촬영진에게 정려원은

고양이 한마리 한마리 소개를 했고

멤버들은 정려원의 고양이를 

같이 귀여워 해주었습니다.

고양이를 무려4마리나..

그런데 여기서 특이점 하나

정려원씨는 고양이 알러지가 심하다고해요.

헉 그런데 어떻게 고양이를 키우지..

그래서 정려원씨가 처음에는 고양이

알러지 약을 먹으면서 키웠다고 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네요

알러지 정말 고생이 심하거든요..

스스로 정집사라고 부르는 정려원

정려원씨는 처음에는 고양이를 

2마리만 입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임시 보호를 해주고

그러보니 어느새 고양이 4마리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이를 관리하다 보면 오전시간이

금방간다며 참집사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방송을 봤는데 고양이들이

아주 호강을 하더라구요.

정려원 고양이의 모습

고양이가 순하다고는 하지만

목욕시킬는 정려원씨 모습이

아주 고생스러워보였습니다..ㅋㅋ

저는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려원씨의 고양이들을 보니깐

호감이 조금생겼습니다..ㅋㅋ

헐... 귀엽긴하네용

개인적으로 고양이가 애교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주

나혼자산다에서 정려원씨 고양이를 보니깐

꼭 그렇것도 아니네요!

무려 17년만에 첫집을 마련했다는

정려원씨, 앞으로 고양이들도

건강하게 잘 키우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됬다면 아래

공감버튼 꾸욱 부탁드려요!